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이전에 몇 달 동안 병원 다닌 적 있는데
물리치료실데스크 직원(외래) 매번 갈 때마다 같은 자리에 계셨거든
오랜만에 가니까 자리에 안 보이더라고
최근에 3번 정도 갔었는데 갈 때마다 다른 직원 있던데
이 정도면 그만둔 건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453 8:4644076 2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208 9:3341847 1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142 10:2023411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06 16:56707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53 9:5718925 0
난 진짜 백수는 못하겠더라8 17:41 35 0
알바 이력서 여기다 가져가도 돼?4 17:41 53 0
카카오택시 예상요금 원래 이 정도로 차이 많이 나나? 17:41 8 0
퇴근이 즐겁지 않아 3 17:41 19 0
이성 사랑방 술 담배 sns 전부 안하는 남자 거의 없지??13 17:41 101 0
식초 대신 애사비 써도 되나? 17:41 8 0
공부머리 없으면 일머리도 없을 확률 높나..4 17:41 20 0
진차 여자로 살기 박하다 17:41 17 0
실업급여 이렇게 해도돼?? 일부러 부지급되게 하려는데2 17:40 22 0
넷플 최선의 삶 본 익들있어?,,,, 17:40 4 0
ㅋㅋㅋㅋㅋㅋ밸붕 ~인데 ~할래? 하는 글에 (안좋은 쪽으로 밸붕) 17:40 25 0
씨유 군고구마 원래 호박고구마라 jmt인데ㅠㅠ 이번에 산건 밤고구마에 왤케 퍽퍽하지.. 17:40 4 0
이성 사랑방 나 원래 라면 3개 먹는 대식가였는데, 이제는 라면 1개만 먹어도 배불러5 17:40 5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와 진짜 짜치지않아? 4 17:40 112 0
키작녀들아 이런 거 입어..??20 17:40 607 0
숙대 편입 어려우려나 17:40 12 0
부모님이 일본여행 혼자 안보내는 이유 이해돼?8 17:39 61 0
디데이에 Been은 또 뭐야 11 월 1 일부터 아 진짜 17:39 7 0
울 강쥐 자는거 볼익?40 7 17:39 53 0
과동기 ㄹㅈㄷ 눈치없는데 이거 사회성 문제야? 17:39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8:36 ~ 11/19 1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