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에브라타임에 수업 듣는거 찬성한다고 올리면 좌표 찍고 달려들어서 신고합니다. 학과 단톡방은 실명제라서 투표 못합니다.
그것도 색출한다고 협박합니다.
현재 신고 테러로 인해 에타계정은 정지상태입니다. 학교측에 문의해도 해줄수 있는게 없다고 합니다.
학교에 가면 시위대가 신분을 검사하고 동행하면서 감시합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수상한 행동을 한다거나
수업에 참여하려는 의지를 보이면 사진 찍어서 박제합니다.
그래서 몰래 팀을 꾸렸습니다. 이 마저도 눈치보면서 신상 털릴까봐 몰래 진행했습니다.
관련 내용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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