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고 김도영에게 60만 달러를 오퍼했던 MLB 서부지구의 한 구단은 드래프트 전 영입 하지 못함에 대해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다고 pic.twitter.com/FTYcvndlnA— 미정이.. (@headliner_13) November 18, 2024
동성고 김도영에게 60만 달러를 오퍼했던 MLB 서부지구의 한 구단은 드래프트 전 영입 하지 못함에 대해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다고 pic.twitter.com/FTYcvndl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