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ㅈㄱㄴ


 
익인1
하루면 감둥
3시간 전
익인2
우체국은 엄청빠르지
3시간 전
익인3
우체국은 익일
3시간 전
익인4
주말빼면 우체국은 다음날인가 바로오던디
3시간 전
익인6
우체국 하루 만에 가
3시간 전
익인7
똑같아 다른거랑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554 8:4657320 3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229 9:3358156 2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188 10:2040956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27 16:561894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110 9:5733419 0
취업할때 지방대랑 한서삼라인 차이 클까?5 21:10 20 0
모델링 아는 익인 있어?2 21:10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앞에선 어리광이 나와잉1 21:10 110 0
5년 히키코모리의 6개월 사회생활 후기 31 21:10 1148 6
지금 변호사랑 토론하시는 분 페미 망신 다 시키네 21:10 70 0
와 긍데 쌍커풀 하나로 사람 인상 진짜 바뀐다 21:10 20 0
레티놀은 바르고 위에 패치 사용해도 되는거야? 21:10 7 0
진지하게 수능 잘 못치면 머리나쁜 사람인거겠지..?10 21:09 30 0
소개팅하는 사람이 번호 받아가고 3일째 연락이 없는데 21:09 12 0
주변 20대 여자들중에 젤 많은 mbti 가 뭐야??9 21:09 57 0
65C인데 65G이고싶음6 21:09 22 0
무스탕 하프사이즈? 좀 긴거 이쁜거 추천해줄사람.. 21:09 8 0
흑발 1미용실 2셀프 21:09 7 0
이성 사랑방 무슨 퇴근한 애를 술자리에 불러 개빡치네2 21:09 92 0
일상블로그 하는 집순이들아13 21:08 210 0
취업할때 자격증 언제 땄는지도 중요해???2 21:08 31 0
우리학교 남학생들이 여학생들 성희롱해서 8 21:08 49 0
출근할때 보일러 안끄고가서 집이 너무더워 21:08 8 0
전기담요를 살까 온열방석을 살까2 21:08 14 0
나 진짜 왤케 모지란 거 같지ㅜ2 21:08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21:38 ~ 11/19 2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