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정부에서 조금 더 신경써서 잡아야할탠데

우리나라 자살관련 생명교육은 oecd국가중 최하


사회적으로 규제만 많고 정작 시행되는 법안도 없고..


정말 공무원들만 죽어나는 세상이네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566 8:4660161 3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232 9:3361810 3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191 10:2045141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28 16:562134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119 9:5737075 0
이성 사랑방 애인의 전애인이 알고보니 아는사람이야 2 21:51 31 0
아직도 사진 안됨? 21:51 3 0
아이폰 생각해보니까 언제부턴가 이거 바뀌었네1 21:51 10 0
쌍수 잘 될까..40 12 21:51 299 0
도서 밀리 쓰는 팔랑이들아 발췌할 때 글꼴이나 글씨 크기 무조건 기본값 고정이야? 21:51 3 0
귓볼 만지면 살짝 덩어리같은거 만져지는데 귀뚫어도돼? 21:51 4 0
아니 다음날부터 바로 출근하라는 회사가 있어???? 21:51 10 0
겨울엔 꾸밈룩을 뭘 입어?6 21:51 13 0
액션캠 같은거들고 여행하면1 21:51 4 0
코수술 한 익들아 코딱지 오지게 나오지않음? 21:51 3 0
이성 사랑방 완벽한데 직업없는 애인.... 너희라면 결혼해?13 21:51 80 0
지금 토론중인 여자 귀여우면 정상이니?6 21:50 134 0
렌즈 오래끼면 멀미나는거 뭔지 알아..? 21:50 4 0
미래가 기대가 안돼 걍 죽고싶다1 21:50 12 0
미치겠다 갑자기 잇몸이 너무 아파 21:50 6 0
고딩은 겨울에 뭐입어야하지6 21:50 13 0
익들아 패딩 흰색인데 소매가 막 얼룩지고 꺼멓게 더러워졌는데 이거 세탁.. 21:50 4 0
lh 행복주택 그거 3순위에다가 지방이면 21:50 8 0
하 사각턱 진짜 스트레스다 3 21:50 71 0
크림 일반배송 이틀째 안보내주는데 몇일 이후로 취소 돼? 21:50 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22:14 ~ 11/19 22: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