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598 8:4667015 3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236 9:3370644 5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202 10:205430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146 9:5745432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1 16:5627018 0
법카는 보통 체크카드야?3 22:54 21 0
나 직장에서 성희롱 당한 거 같은데 기분이 이상해3 22:54 50 0
남친이 자꾸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대해2 22:54 25 0
이성 사랑방/ 썸 탈 때 카톡11 22:54 122 0
컴활 1급 머리가 안돌아간다4 22:54 18 0
신용카드 무서운 아이긴하다6 22:54 220 0
편도2시간20분 장거리연애 어떨거같아? 22:54 12 0
동기 비밀씨씨하는거 술마시고 모르고 선배들한테 말했는데…46 22:54 887 0
12월 오사카.. 패딩은 ㄴㄴ지?3 22:53 17 0
와 난 내가 개뚱땡인줄 알았는데 22:53 38 0
먹는거 이렇게 바꾸면 진짜 때깔 달라져?2 22:53 453 0
동덕여대 근데 난 잘못했다고 생각해..3 22:53 266 0
자식 앞에서 싸우는 부모는 부모 자격도 없음 22:53 10 0
토론자는 공학다니는데 여대 상징성을 설파하네4 22:53 116 0
과거 친구가 폭행 하고 나서 형사 민사 거니까 협박하는데 쫄 필요 없어?6 22:53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랑 전애인이랑 찍은 셀카를 봤는데 어떻게 해줘야하지 1 22:53 52 0
올영 알바 주말 2일vs평일 5일1 22:53 8 0
이성 사랑방/결혼 이런 사람이랑 결혼 가능?9 22:52 112 0
야근식대 주는데 야근할 때 뭐 안 먹으면 22:52 7 0
통통하고 가슴 큰데 아예 오버핏 가디건은 ㄱㅊ으려나?4 22:52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