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가 편찮으셔서 엄마가 주기적으로 간병하거든
이모는 서울에 있어서 몇달에 한번 내려와서 일주일정도 있다가고..
근데 이모부 엄마한테 전화와서 자기 와이프 ㄱ고생하다 와서 얼굴이 반쪽이고 피골이 상접이라면서 엄마한테 화냄
아무리 농담반진담반이라도 젤 가까이서 고생하는 엄마한테 할 소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