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은 도슨과의 재계약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키움 관계자는 “도슨의 수술비와 재활 비용을 현재 키움에서 지불하고 있다”라며 “도슨도 내년 외국인 타자 후보에서 제외된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도슨 재활비를 구단에서 내주고있었구나…?!?— 김무난⚡️ (@947jhs) November 19, 2024
키움은 도슨과의 재계약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키움 관계자는 “도슨의 수술비와 재활 비용을 현재 키움에서 지불하고 있다”라며 “도슨도 내년 외국인 타자 후보에서 제외된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도슨 재활비를 구단에서 내주고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