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내가 밤길이나 몰카 무서워하는 것도 이해 못 하고 조롱해대는 사람도 싫고 디엠으로 지 ㅈ사진 보내는 새끼도 싫고 범죄자를 일반화해서 모든 남자를 까대는 사람도 싫고 뭐만 하면 정치 들먹이면서 전라도 빨ㄱ이 어쩌고 하는 사람도 싫은데 



 
익인1
왜들 그렇게 과몰입 혐오 하는지 이해가 안됨 그 시간에 현생 살면서 자기개발 하면 더 좋지 않나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91 11.27 17:4469651 19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303 11.27 12:4361521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67 11.27 21:149537 0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205 11.27 20:499266 0
일상 눈 그쳤길래 사진 찍었는데 동화같아...❄️179 11.27 15:5810308
하고싶은 게 생겼는데 그게 불안정한 예체능계면2 11.24 10:46 18 0
등산팁 처음 가보는 산은 11.24 10:46 34 0
친구 결혼식 왔는데.. 신부말고 아는 사람이 아무도 앖어…13 11.24 10:46 641 0
카톡 프로필 방문자수 보는 거 못 숨겨?🥺 11.24 10:46 51 0
현실에선 그렇게 안 이뻐도 조화만 잘되면3 11.24 10:46 77 0
아이폰 앨범 하트 누른거 어디서 봐...? 11.24 10:45 16 0
편의점 손님 미스테리 5 11.24 10:45 27 0
엠비티아이 nf만들와봐3 11.24 10:45 25 0
11시밖에 안됐다거ㅠ 11.24 10:45 19 0
맛잘알들 소스 추천해줘2 11.24 10:44 27 0
엄마랑 후쿠오카 2박 3일 계획 봐줘 알찬 편인가 ??4 11.24 10:44 263 0
이성 사랑방 난 장기연애한 사람 무조건 거르는 1순위야386 11.24 10:44 117766 5
배가 너무 아픈데 왜 이렇게 아픈지 모르겟다 11.24 10:44 17 0
메가커피 저당케이크 맛있음? 당1이던데 11.24 10:43 17 0
관광열차 타고 있는데 아이 교육의 중요성을 실감하는 중임2 11.24 10:43 322 0
얘들아 나 백팩 사려는뎅 질문!!7 11.24 10:42 34 0
새삼 사람 많이 줄긴했다 11.24 10:42 65 0
오늘 새벽에 남친이랑 싸우고 울었는데 이따 데이트가야되거든5 11.24 10:41 191 0
시간 참 드럽게 안가네 11.24 10:41 17 0
내 아침 식감은 개밥같은데 맛있다 11.24 10:40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