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맨날 부정적인 얘기만 하고 나한테 감정을 안숨겨서 나까지 스트래스받음.. 걔는 나랑 얘기하면서 해소하는것같은데 난 너무 힘들어 어떤날은 멀쩡했는데 걔때매 우울해진 날도 있음.. 어쩌지


 
익인1
걍 솔직하게 말하는게 나음
8일 전
글쓴이
연락 줄이는것보다??
8일 전
익인1
그러면 상관없고 계속 연락할거였으면 말하는게 낫다고 말한거
8일 전
글쓴이
아하 알겠어ㅓ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53 11.27 11:4194080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82 11.27 17:4465593 18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70 11.27 11:3865630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96 11.27 12:4357163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62 11.27 21:148939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 왔으면 좋겠다 5 11.24 13:18 144 0
동덕여대 옹호의 포인트가 뭐야?8 11.24 13:17 642 0
고능한 익인이들아 제발 도움도움 ㅠㅠㅠㅠㅠ❤️ 6 11.24 13:17 63 0
파바 알바하는 익들 있어?4 11.24 13:17 38 0
어린애들 왜 개념이 없지ㅜㅜ3 11.24 13:17 23 0
직장인 과외 겸업 11.24 13:17 12 0
이탈리아인이랑 한국인 성향이 비슷하대 공감가?12 11.24 13:16 77 0
연애 시작한지 두달 넘었는데 성병검사 받으러 갔다올까? 11.24 13:16 65 0
이성 사랑방 둥이들아 헤어지고 하루 뒤에 처음 만난 사람이랑 만나는 것도 환승임??44 11.24 13:16 13873 0
나 비정상이야? 1 11.24 13:16 27 0
이거 나 들으라고 한 말 아니야? 7 11.24 13:15 93 0
공학전환 반대의 근거가 어떤거야? 11.24 13:15 19 0
오늘 한끼만 먹을 건데 메뉴 골라주랑2 11.24 13:15 23 0
손절한 친구 자주 만남 11.24 13:15 31 0
시험 끝나고 바로 답 맞춰보는거 너무 신기해1 11.24 13:15 29 0
오늘 퍼자켓 오바쌈바야?10 11.24 13:14 176 0
엄마보다 키 작아서 다행3 11.24 13:14 71 0
기자매 개웃기네 11.24 13:14 23 0
게이클럽에 게이 아닌 남자들도 가??8 11.24 13:14 65 0
와 나 머리에 날개 생김2 11.24 13:14 1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4:22 ~ 11/28 4: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