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촉촉해?? 아니면 그냥 글로우하지 촉촉하진 않나? 


 
익인1
ㄴㄴ 안바르는것보단 나은데 립밤처럼 완벽케어 이건 아니고 찐득촉촉함
8일 전
글쓴이
아항ㅠ 그러면 입술 찢어진 곳에 발라도 건조한건 어쩔 수 없겠구나ㅠㅠ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53 11.27 11:4195363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83 11.27 17:4466815 18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71 11.27 11:3866453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96 11.27 12:4358441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63 11.27 21:149031 0
식욕 줄이는데 이거 진짜 좋음33 11.24 13:26 1069 0
기자 스터디로 알게된 언니가 취재차 고딩들한테 나체 보인적 있다는데 어떻게 이런 일..33 11.24 13:25 767 0
이성 사랑방 내가 이 사람 안 좋아하는건가2 11.24 13:25 192 0
오늘 겉옷 머입었어??2 11.24 13:25 66 0
인생에 대한 고민은 보통 어디서 받아 5 11.24 13:25 22 0
너네는 세상에서 꼭 바뀌어야 할 부분이 뭐라고 생각해? 2 11.24 13:25 14 0
목도리 골라줄 익들!!!!! 색상도!!!!🫶🫶 6 11.24 13:25 188 0
오프라인에서 30핀 충전기 파는 곳 아는 사람 ㅜ 11.24 13:24 9 0
생리통 진짜 죽을래?5 11.24 13:24 28 0
엄마 항상 부정적인 화법 쓰는거 개열받는다 11.24 13:24 45 0
면접 보고 나서 계속 제대로 말 못한 것들이 생각나고 후회돼2 11.24 13:24 41 0
방학때 이모집에서 살기vs기숙사살기6 11.24 13:24 42 0
일산 - 강남까지 택시비 어느정도 들려너?1 11.24 13:24 20 0
입술문신 할까 ..? 추천이야 비추천이야?!!! 11.24 13:23 12 0
2 11.24 13:23 58 0
일본 2박3일 후쿠오카 오사카 어디 갈까8 11.24 13:23 85 0
이건 무슨 뜻일까 40 7 11.24 13:22 133 0
자동차 소리 개시끄러운 거 자동차 마니아들한테는 간지임?3 11.24 13:22 20 0
취준해본익들아 취준 과정이 어떻게 돼? 이거 맞아?! 5 11.24 13:22 278 0
연속출석 얼만지는 어디서 알 수 있어?? 11.24 13:22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