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마음아픈건 티원은 우제 무조건 잡았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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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만 기다려줬으면 몇억을 더 주고 조건을 어떻게 해서라도 무조건 잡았을거임

뭐 정도 있겠지만

어프어프부터 시작해서 레드불 월즈 굿즈까지 너무나도 벌려놓은 일이 많아..

[익인1]

ㄱㄴㄲ 직접 찾아가서 우제가 원하는 2년에 계약도 맞춰줬을거 같은데

[익인4]

222 돈 맞춰졌다 하니 2년도 맞춰줬을 거 같음
놓치기 싫지 솔직히 브랜딩화 되고 있었는데

[익인8]

3333 직접 찾아간 것 자체가 재계약에 확고한 의지 아니냐고

[글쓴이]

환불 해주는 것부터 시작해서 위약금 우짠다요

[익인2]

월즈 굿즈에 환불 문의 겁나많음..ㅋㅋ

[익인3]

진짜 그랬을 거임 마지막에도 거의 금액 맞췄다고 나와 있고 얼굴 보고 얘기했으면 어떻게 됐을지 모른다고 생각은 함

[익인5]

걍 최대한 맞추려고 한 거 같음ㅋㅋ 근데 다년에 고액을 원해놓고 연락씹고 걍 계약 박아버릴 줄 몰랐을듯

[익인6]

ㄱㄴㄲ 최대한 맞추려고 했을듯

[익인7]

하이고…티원 내일부터 바쁘겠네…힘내라…

[익인9]

아 최종눈물나네 이거.............

[익인10]

애초에 단장이랑 coo가 인천까지 달려간거면 말 다 했지...ㅋㅋ

[익인11]

직접 간다는거 자체가 이미 맞춰줄 생각이었단거지... 하...

[익인12]

ㄱㄴㄲ

[익인13]

단장이랑 COO가 붙잡으려고 직접 갔다는 것 자체가 이미 잡겠다는 의지가 넘치는거였지... 금액도 얼추 맞춰진거면 더더욱 계약 기간도 맞춰줬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