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폭행 당했는데 겹친구가 합의 도와줘서 2500 받았어. 얼마 줘야할까?429 11.19 18:3547786 3
일상경희대랑 이대 둘 다 붙으면 어디 갈거야?340 11.19 19:2927867 0
일상난 회식 참여안하는애들 메모장에 기록해둠156 11.19 20:0731074 0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117 2:3025872 42
이성 사랑방진짜 솔직히 부모님한테 애인 나이 말하기 무섭다96 11.19 17:2635571 0
국취제 2유형으로 선발된거같은데 11:06 9 0
장갑 색 골라쥬라2 11:05 24 0
한국에서 토익 500점대였는데..ㅎ 일본에서 치니까 13 11:05 643 0
동덕여대 사태 참 안타까움.. 10 11:05 64 0
넷플 광고형 백그라운드재생 안돼? 11:05 10 0
남자 가르마펌 가르마 좁은 게 좋아? 적당히 넓은 게 좋아?1 11:05 12 0
엽떡 오픈하자마자 주문함ㅎㅎㅎㅎ4 11:04 59 0
요즘 유행하는 신발 뭐 있어? 추천좀4 11:04 19 0
생리 잔혈 나오는거 진짜 화난다14 11:04 21 1
아 인티 진짜 적당히 아파라 11:04 14 0
공복몸무게50.5 크리스마스전까지 40키로대 갈수있을까? 24 11:04 95 0
백수라 이때 여행 많이 다니고싶은데 돈이 없다..2 11:04 15 0
공부하기 싫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1 11:03 9 0
안 아픈데 아프다고 하고 반차 냈더니 이 시간에 보내주심..3 11:03 17 0
배민 가게에 전화걸면 내가 주문한 정보도 떠?1 11:03 18 0
숏코트 사진 안보이겠지??...4040 13 11:03 93 0
으아아아트크카아응아아아아앙 11:03 7 0
문과 인하대vs광운대 어디가? 11:03 11 0
가슴이 이쁜건 뭔 의미야?4 11:03 43 0
이거 먹, 버라고 볼수있어?3 11:02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1:18 ~ 11/20 1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