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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조카 못키운다고 하니까 엄마가 조카를 새언니네 친정에 보냈는데 거기서도 안키운다고 그랬대
새언니 있는 교도소에 연락해서 새언니 의사 물어보니까 내가 교도소간건 다 걔(오빠) 때문이라고 그냥 고아원에 같다버렷!! 소리 질렀다는거야...
그래서 고아원 보내겠대..오빠는 벌써 선 보고 새장가 갈 준비나 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