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근데 톰 장발 괜찮지 않아?40 11.24 17:3010120 0
T1 헐 다섯이서 찍은 사진이 있었네 이거 가족사진이잔아 28 11.24 15:266168 1
T1흰금 vs 검빨26 11.24 22:191429 0
T12025 티원 로스터도 나왔겠다 독방 인구조사 해볼까?26 11.24 12:561372 2
T1너네 요네 사일 갈리오중에 뭐임22 11.24 20:42162 0
임재현 신발사이즈 떴다~!12 11.21 18:04 438 1
팀 컬러가 뇌정지 심정지 공동묘지...이게맞아요...??4 11.21 18:03 232 0
이제 남은 큰 산은.. 3 11.21 18:00 229 0
근데 로스터 대성공아님...? 16 11.21 17:57 546 0
케찹고백 DOFGK 굿즈 기다림4 11.21 17:54 144 0
나 18만 9천원 생겨서 내년 유니폼 지를거야6 11.21 17:42 204 0
다들 유니폼 환불했어?32 11.21 17:40 3055 0
티원아 남은 자리 피글렛 안됨?8 11.21 17:34 272 0
이상하다 우리 도란이 캐리했는데 왜 우리 넥서스가 터지지??9 11.21 17:34 563 0
도란쿤 하루이틀만에 인스타 15만 찍은거보고 티밀리들 개많구나 새삼 느낌3 11.21 17:33 222 0
란도씨 스트리밍 채널 이미지 바뀜18 11.21 17:26 768 1
솔직히 티런트도 당황해서 얼레벌레 란도란도에게 컨택해서 계약한거일텐데 11.21 17:26 246 0
그거 알아? 민석이 우리팀 온지 얼마안된 21년도에 현준이한테 현준이형이라함ㅋㅋㅋㅋ..4 11.21 17:25 340 0
민석이 군생활 33% 흘렀대3 11.21 17:21 245 0
결국 취소하고 왔다 10 11.21 17:21 294 0
도란도란 곧 16만 찍겠다 인스타3 11.21 17:21 117 0
티밀리들 웃긴 점1 11.21 17:10 204 0
이 재밌는걸 왜 안 알려줬엌ㅋㅋㅋㅋㅋ10 11.21 17:07 649 0
유튜브 댓글 중에 도란 ㅋㅋㅋㅋㅋ 4 11.21 17:05 314 0
소신발언7 11.21 17:05 3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7:06 ~ 11/25 7: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