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 쓰는 수건으로 강아지 발 닦인게 3일간 말 안할정도로 빡칠 일이야.. 326 10:1233992 1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139 2:3047328 48
일상엄마 왜 집밥,김장에 집착할까…? ㅠㅠ 연차내고 김장도우래150 9:222267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내 가슴작아서 식은 거 같아163 2:0232938 2
야구야구 팀 잡는거 고민중…100 0:1726385 0
동생 소비습관 개노답인데 한번 봐주라 61 17:02 681 0
남친 눈물 너무 많으면 별로임??8 17:02 27 0
지하철 파업 너무 미워하지마28 17:02 915 0
30대가 되도록 제대로된 직업하나 없으면 한심해?23 17:02 257 0
아이폰 오프라인에서 사면 어디서 사?? 17:01 8 0
쿠팡 계약직 신청하고 1달만에 그만둬도 됨?1 17:01 15 0
이쁘니들 ㅠ ㅠ 나같은 눈은 렌즈나 화장법 어떠케 하면 좋을지 조언 ... 13 17:01 223 0
숏패딩에 기장 긴 후드티 입어도 돼??2 17:01 34 0
이성 사랑방 애인 곧 군대가는데 막 정성 스럽게 다 챙기고 보러 가고 안 그래두돼..?5 17:01 38 0
이성 사랑방 다들 사귀다가 처음에 무슨일로 싸웠어?9 17:01 100 0
쿠팡와우 회원 11/24결제일인데 지금 해지하면 혜택 해지일까지 이용 가능하지?2 17:01 11 0
다이소 재고 찾기 이제 구역 안나오네…1 17:00 33 0
바지 사려고 길이 재보는데 강아지가 방해해16 17:00 390 0
본인 일 제대로 안하면 욕먹어?? 3 17:00 30 0
김떡순 or 야곱5 17:00 24 0
샤랄라한 천 적은 옷들2 16:59 20 0
회사에서 내 사수인데 나 인간적으로 싫어하는거 느껴지면 어떻게해?9 16:59 26 0
드디어 인티 고쳐졌다 내 겨울코트 골라줘!!!!!9 16:58 72 0
하 걍 텀블러에 소주담거시픔 16:58 19 0
근데 지하철 뭐때매 태업하는거임?8 16:58 2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7:36 ~ 11/20 17: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