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진지하게 130키로인데 살 어떻게 뺌 (혐오주의)391 0:2055786 0
이성 사랑방그럼 둥들한테 장기연애 기준은 몇년임?209 11.24 23:5344514 4
일상대기업 사무직 개꿀이네174 0:1940904 1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141 10:547268 0
야구울산 제11구단 창단 검토한다는데...56 10:162084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중에 선 넘었다가 다시 돌아오는 경우도 있어? 5 11.20 17:15 69 0
취준생 오늘 쓰레기같이 살았지만 칭찬할점 ....2 11.20 17:15 109 0
아이폰 16 쓰는 애드라ㅠㅠㅠㅠ1 11.20 17:15 96 0
나 대학 2학년까지 학교- 기숙사 만 반복하면서 노잼으로 살았었는데 11.20 17:14 17 0
본사 직원인데 협력업체 직원들한테 지름ㅋ1 11.20 17:14 63 0
오늘 나 인간의 존엄성을 잃었어6 11.20 17:14 87 0
동덕여대 경복궁 낙서보다 심각하다는데.. 진짜인가9 11.20 17:14 941 0
오렌즈 글로이내츄럴 렌즈 나만 이물감 댕심해??1 11.20 17:14 24 0
시청 갔다가 ㄹㅇ 주현영 말투 신입 봄1 11.20 17:14 61 0
레오타드 안에 브라랑 팬티 입는거야?? 11.20 17:14 8 0
헐 우크라이나 수도에 있는 미국 대사관이 긴급 대피령 내림1 11.20 17:13 129 0
이성 사랑방/이별 괜찮아지다가도 미칠 것 같아3 11.20 17:13 162 0
파바 소금빵 맛없다6 11.20 17:13 29 0
밖에 나가기 너무 귀찮다… 11.20 17:13 14 0
챗지피티 답변이 애매하면 6 11.20 17:12 37 0
이성 사랑방 너무 지나칠정도로 잘해주면 경계해야한다고 들었는데 공감해?7 11.20 17:12 166 0
직장익들 평일에 퇴근하고 약속 잡아? 5 11.20 17:12 34 0
다이어트 하면서 저녁에 간편하게 먹을거 없을까 11.20 17:12 13 0
다이어트할때 11 라이스페이퍼 22 또띠아 뭐가 더 성분 괜찮아??1 11.20 17:12 21 0
직딩익들아ㅠㅠ 집단지성이 필요해ㅠㅠ부서이동 관련한 거야!8 11.20 17:12 4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7:02 ~ 11/25 17: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