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추운데 아무도 안 틀어서..ㅎ


 
익인1
당연!! 기온 한자리수로 떨어졌는데 난방 정돈 틀어도 될 듯...
2시간 전
익인2
난 그래서 개인용 난로 갖다놓고 쓰는중 ㅠㅠㅠ
2시간 전
익인3
ㅇㅇ 추운디..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 쓰는 수건으로 강아지 발 닦인게 3일간 말 안할정도로 빡칠 일이야.. 326 10:1233992 1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139 2:3047328 48
일상엄마 왜 집밥,김장에 집착할까…? ㅠㅠ 연차내고 김장도우래150 9:222267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내 가슴작아서 식은 거 같아163 2:0232938 2
야구야구 팀 잡는거 고민중…100 0:1726385 0
단톡방에 있는 사람 차단하면 단톡에서도 그사람 메시지 안버여?1 17:09 13 0
우리집에 작게 세줬는데20 17:09 775 3
이성 사랑방 infp 섬세하지않아? 뭐때문에 싸우게 돼?7 17:09 82 0
하 교회에서 그룹 성경수업이 있다고 해서 듣기로 했는데8 17:09 24 0
한달뒤에 출산하는분한테 무슨 선물이 제일 좋을까? 1 17:09 14 0
남친이랑 싸웠는데 17:08 21 0
교대근무하면서 잠이 더 많아진듯... 17:08 10 0
돌체라떼 변비에 무슨 효과가 있다는거야1 17:08 38 0
생각해보니까 중고딩때 엘베 못탔잖아 17:08 24 0
나 오늘 생일이다..!6 17:08 11 0
깔깔이 입기에는 너무 춥겠지 17:08 10 0
밀크티 마시면 배가 넘 아픔2 17:08 16 0
피부 뒤집어진거 굳이 짚고 넘어가는 사람 짜증나7 17:07 133 1
아 진짜 단비가 왤케 귀엽지???? 단비 동긍동글 머무 귀여운데 17:07 11 0
친구를 본인 남친한테서 받은 스트레스 푸는 17:07 21 0
티머니고 원래 이렇게 환불 늦어?? 1 17:06 17 0
익들아 너희도 생리 중에 이유없이 눈물나고 그래? 6 17:06 22 0
24살 튠페이스 괜찮아??3 17:06 18 0
나 성우지망생인데 목소리 성우같단 말 들으면8 17:06 38 0
월급받은지 10일...가계부 썼더니 90만원 나옴2 17:06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7:36 ~ 11/20 17: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