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바꿀 거라고 하긴 하는데
아이폰 11쓰는데 충전 100프로 해놔도 밖에 나가면 배터리 금방 닳아서 꺼진다고 편의점에서 일회용 충전기 사서 그때 그때 충전하거나 충전기 챙겨가는데 귀찮아서 그냥 사고 잘 안 챙긴대
연락하다 두세시간 안 보다 답장 오면 하는말이
나 폰이 꺼졌어.. 이거야 이젠 익숙해 ㅋㅋ
웃긴 건 나랑 썸탈 때 진지한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폰이 꺼질 거 같아서 편의점 달려가서 급하게 사서 대화 이어간 적 있다고 일화 말해줌 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