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잘못한거라 사과했는데 안 풀려
담배피는 곳에 애인 있는지 몰랐거든? 애인이랑 다른 과라 수업 시간도 달라서 담배 피고 있는지 모르고
친구랑 피러 나왔다가 사친도 피고 있는거야 나보고
어 담배 냄새~~ 이러면서 장난치고 나한테 칼이나 조용히해~~ 이러길래 사친 성 따서 똑같이 야 배드래곤 조용히 해 이랬는데
들었나봐 근데 진짜 원래 이랬어서 ㅜ... 


 
익인1
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536 10:5436414 1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429 16:3030182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170 16:20270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1년에 한 번 만나는 사친도 허용안해주는 애인..213 12:5229446 0
야구울산 제11구단 창단 검토한다는데...75 10:1636353 0
동덕여대 남녀공학 찬반투표 거수로 하는거 실화야..? 19 11.20 21:59 833 0
눈썹 탈색 해본사람!! 11.20 21:59 15 0
신입이랑 경력직 있으면 경력직을 뽑겠지?1 11.20 21:58 46 0
본인표출호옥시... 씨지브이 티켓 필요한 사람? 11.20 21:58 29 0
오케 낼부터 다이어트다3 11.20 21:58 25 0
익들 미백 선크림 바르고 위에 화장해?2 11.20 21:58 18 0
ㅎ.. 썸붕난 듯 11.20 21:58 59 0
짱구 이거 개 귀엽다ㅜㅜㅜㅜㅜㅜ 18 11.20 21:57 612 0
사랑니 때문에 마취한지 6시간째인데 아직도 마취가 안풀렸어 4 11.20 21:57 35 0
중요한날 며칠 전에 피부과 갈까 ? 전날111 이틀 전날 2222 11.20 21:57 27 0
(ㅎㅇㅈㅇ)바퀴벌레 잘 아는 익 있어?17 11.20 21:57 60 0
회사에서 내 뜻대로 되는게 진짜 단 하나도 2 11.20 21:57 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잇티제 너무 사랑스럽다 ㅠㅠㅠ 11.20 21:57 70 0
외국은 허벅지 두꺼워지려 하네23 11.20 21:57 665 0
다음엔 발랄한 남자 만나고싶음2 11.20 21:56 28 0
30대 남자들 실용성 없는 선물 좋아해? 4 11.20 21:56 33 0
아이폰12인데 16으로바꾼다 vs 17열버한다4 11.20 21:56 48 0
난 진짜 바쁘게 살아야하나뷰ㅏ 11.20 21:56 65 0
사회복지익들있어??6 11.20 21:56 78 0
여자 신입 26살도 늦은거?3 11.20 21:56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