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서운한 거 많았는지 속사포로 욕 하면서 아들이 돈 벌어서 부모님한테 효도 한 번 할려고 일본까지 데려왔는데 어떻게 좋다는 말 한 번 안하고 싫은 소리만 하냐고 막 소리 지름...
웨이팅 거의 다 한국인이었는데 너무 격해지니까 다른 남자 여행객분들이 말리고 그분 그냥 이탈해서 돌아가셨어
아주머니랑 아저씨는 얼마 안있어서 따라가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