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엄마 담배피는거 한 10년정도 몰랐고 알게된것도 저녁마다 차키 들고 나가는데 막상 10분만에 돌아와서 알게된거.. 내가 엄마를 안거나 엄마 옷 입어도 담배 내새 안나고 티도 하나도 안나더라
나중에 담배피는 사람 만나도 엄마처럼 피는 사람이면 좋겠어. 헤비스모커 아니고 집밖에 나가서 피고 피운후에 냄새 다 빼고 들어오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