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로 버스타고 환승해서 왕복 3시간 출퇴근해
11시간-12시간 근무하는데 휴게없음
영양사인데 그와중에 일이 너무 많고 계속 못한다고 일 찾아서 혼내고 혼자하길 바람
다른 업장 가니까 일 잘한다고 칭찬받았었음
아무튼 잔업무가 너무 많고 매번 무거운거들고 빨리빨리하길 바라니까 몸이 너무 안좋아짐...
저녁에는 거의 혼자 배식하고 세팅하고 시간촉박하고그럼..
그와중에 잠깐이라도 사라지면 바로 전화옴
서러운게 아무도 수고를 몰라주는..?오히려 왜 못하냐고 혼내
다른사람들은 이게 왜 혼나? 이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