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와서 말 하면 될 걸 굳이..? 나한테 얘기 안 들릴거라고 생각 한건가 아니면 들리든 말든 노상관이고 나 이런사람이야 티내고 싶었던 걸까
내용은 타부서 사원이랑(나랑 친함) 대리랑 잠깐 미팅 있었는데 그 자리에서 나에 대해 얘기하면서 얘를 더 어떻게 혼낼지 그런..
근데 이 대리 우리(나, 타부서 언니)랑 친한 다른 언니랑 몇명 해서 술자리 있었는데 거기서도 우리 얘기 안주 거리 하던데
생각하니까 갑자기 개빡치네 어린 여자애들 뒤에서 그렇게 얘기하고 다니면 재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