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탑쭈니 첫달글 영광입니다🐿️💓 1658 11.21 23:0329147 2
T1 'Tom' 임재현 코치가 2026년까지 T1과 함께합니다82 11.21 15:0023612 7
T1🍀주인님 방송 달글팠다🍀 1038 11.21 22:1914278 1
T1 'Mata' 조세형 코치가 LCK 팀에 합류합니다40 0:169895 1
T1락다운에...마타가 와...?32 0:099712 0
우리 로스터 11.21 04:42 75 0
뭐여 최현준 방송함? 나만 몰랏어2 11.21 04:41 497 0
. 4 11.21 04:30 278 0
여긴 티원의 나라야 불만 있으면 니가 나가 11.21 04:28 75 0
개인적으로 독방 이상해진 흐름 (매우 장문) 45 11.21 04:21 2469 4
. 5 11.21 04:05 267 0
애초에 시작은 오페구케였어 ㅋㅋㅋㅋㅋ 6 11.21 03:55 785 0
. 3 11.21 03:54 191 0
탑쭈니 들어오고 첫방송? 해서 좋다 ㅋㅋㅋㅋㅋㅋㅋ 1 11.21 03:47 100 0
. 6 11.21 03:44 200 0
1년뒤에 페이커 연봉협상할때도 다년계약은 연봉삭감이 국룰이라고 할건가?107 11.21 03:38 962 0
. 4 11.21 03:32 145 0
. 19 11.21 03:26 461 0
도란 공식 티원 되고나서 팬들 보는데서 처음 얘기해본 티원가족이 뱅울이란겤ㅋㅋㅋㅋㅋ..7 11.21 03:25 432 0
오구케가 죠스로 보이세요? 5 11.21 03:21 233 0
이제부터 11.21 03:19 65 0
상혁이가 먼저 힐링게임 같이하자고 제안한거 진짜 너무 가슴 따땃 1 11.21 03:19 287 0
근데 쑥들은 회사도 품어..?52 11.21 03:12 688 1
마지막으로 글 하나 남기고 이제 부정적인건 안쓸래 5 11.21 03:11 185 0
이제 자야겠다.. 11.21 03:10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