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히히히 때지 무지다



 
신판1
좋은 말로 할 때 뱉어라
5일 전
신판2
금정산 복숭아
롯의리
롯영철

감사합니다.

5일 전
신판3
ϵ(๑•᷅ ɞ •᷄ )و ̑̑ ϵ(๑•᷅ ɞ •᷄ )ว⊹ 롯도영 롯윤동희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구단별 마지막 우승 당시 신인그룹61 11.25 14:5424044 0
야구 흠...장발 그거 생각보다 괜찮은데🤔53 11.25 18:1619289 4
야구[단독] 푸이그에 카데나스까지 품었다...키움 상상 이상의 파격, 외인 타자 2명 ..53 9:395484 0
야구본인표출 [크라임파니예고] 베이커리 고등학교 살인사건 - 선생님은 누구에게 살해 당했을까?41 11.25 16:289550 6
야구하트샘 네일샘 왜 안가세요44 11.25 13:4415905 1
홍창기 생일을 축하하지만 그만해...1 11.21 07:48 274 0
또리 머리 개커1 11.21 03:06 284 0
갑자기새벽감성에삘받아서라인업송육성떼창응원유튜브보는데야구장이너무가고싶어가서야구보고싶어..9 11.21 02:46 283 0
갈맥네랑 보리네 컨텐츠 쏟아지는거 부럽다1 11.21 02:43 398 0
와 하트슨수 196cm였다니...2 11.21 02:19 245 0
아니 다노네 모기업 광고 모델 티모시 실화야? 13 11.21 02:12 493 0
다노들은 왜 임티 잘안써??9 11.21 02:10 290 0
골글방 있었으면 좋겠다6 11.21 02:06 293 0
엥 한화 로고 바꼈네?3 11.21 01:43 290 0
저렇게 언플 돌리면 실제로 골글 투표 때 효과있어?14 11.21 01:38 874 0
굴착기가되고싶다6 11.21 01:37 183 0
비수기 심심해6 11.21 01:32 77 0
유격수 언플돌리는 님아 진짜 이런말 안할라했는데9 11.21 01:30 872 0
퐈니들아~|2 11.21 01:23 50 0
롯자 퍼즐 하나만 하고 자야지1 11.21 01:07 51 0
이번 유격수 골글 관련해서 한 번도 댓글 달고 그런 적 없었는데 개인적으로12 11.21 01:02 913 0
와 농담으로 기사 매일 뜨는거 아니냐고 했는데 ㄹㅇ 뜸41 11.21 00:47 18873 0
계정을 지키기 위한 참모님의 노력 ㅋㅋㅋ4 11.21 00:46 697 0
이글스 tv가 서현이 가다듬어 달래 ㅋㅋㅋ 11.21 00:43 250 0
머릿속에 110번이 안 떠나간다2 11.21 00:41 2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11:28 ~ 11/26 1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