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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7l

지금 영끌 연봉 4400이고 더 큰 회사 가려고 이직 준비 중인데 여기는 파견직에 연봉 3000정도

가고 싶었던 회사였고, 신입 거의 안 뽑는다는 기업 리뷰가 있었고 경력직은 티오가 안나는 거 같아

지금 공고 올라온 게 정규직 전환 안되고 2년 파견직인데 그래도 지원해보는 거 개오바인가ㅠㅠㅠㅠ

회사 이름 가려서 올라왔는데도 딱 보자마자 아 여기 거기구나 할 정도로 내가 평소에 관심 갖고 있던 회사였거든

심지어 어제 파견직이라 지원안하려고 마음먹었는데 헤드헌터한테 포지션 제안 들어와서ㅋㅋㅋㅋㅋ 확인하니까 ㄹㅇ 그 회사였어서 더 고민 됨

그래도 여기서 버티는 게 나을까 하...



 
익인1
정규직이좋아 ㅜㅜ버티쟈
7시간 전
익인2
개오바야 파견계약이잖아. 헤드헌팅 회사 소속으로 2년 계약 하고 계약 종료임. 쓴익이가 일을 너무 잘해서 대기업에서 자기네랑 일하자고 할 확률. 낮음.
만약 그렇게 된다고 해도 공채랑 연봉 다름. 계약 2년으로 근무 후 계약 종료 될 가능성 높음.

7시간 전
익인3
계약직으로 가봐야 제대로 된 일도 못받아.
더구나 신규 뽑지도 않는다며, 거기서 노력한다고 정규직 전환 될것도 아닌데 그냥 버려..
이년 생각보다 금방이고 중소치고 4400주는데도 드물어.

7시간 전
익인4
그르지마 그르지마 정규 4400받는데 파견을 왜 가 파견 끝나고나면 이직할 때 4400 다시 못 받을 확률이 높고 전회사보다 조건 안좋아질수도 있음
7시간 전
익인5
아무리 관심있는 기업이어도 파견2년에 지금 조건 버리는건 진짜진짜 아닌듯...연봉 많이 다운되고 근무 환경도 모르고 업무가 만족스러울지도 사실상 모르는건데 관심간다는 이유만으로 가기엔 넘 위험햐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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