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고졸백수녀 흔함?

거기에다가 중고딩은 친구없는 찐따에 학교만가는 세미히키로 살다가 성인되서는 6년 히키중인데 곧 7년 차될듯

ㄹㅇ 하위 1%로 인가?

나같은거 누가 싹다 고쳐주거나 죽었다 다시태어나서 인생 살고잡네...

그냥 평생을 집에서 있고 폰만해서 뭐 놀 줄도 모르고 사람 사귀는법도 모르고 취미도 없고 나 자신 꾸밀 줄도 모르고 돈도 벌줄모르고 그냥 바보임

사실 내 인생 자체가 남들과는 거리가 있는 평균따리도 못한 인생이라 남들이 꺼려하고 싫어할것 같음

누가 나랑 놀아주겠눙

혼자 히키로 살다 빨리 죽어야겠다

부모님만 불쌍하네 울부모님 늦게 결혼하셔서 내나이가 25살이지만 부모님은 60넘으심 집도 가난한데 기생충 한마리 있어서 골 아프실듯

[익인1]

알바라도 시작해 쿠팡 계약직에 많지않나

[익인2]

말만 부모님 불쌍하다 골 아프실 듯 하지 말고 걍 나가서 2 3시간짜리 알바든 쿠팡이든 뭐라도 하셈

[익인3]

모은돈 있어?

[글쓴이]

없음..

[익인4]

흔할리가

[익인5]

말로만 부모님 불쌍하다하지말고 본인 앞가림은 해....

[익인6]

비슷한 글 봤는데 나이가 26이랬다가 28이랬다가 25이랬다가 막 늘어나고 줄어드네
내용은 똑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