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외국인 선수들이 NC행에 스크럭스의 자문을 많이 구한다고 함 !(피셜 크보오프너) 용투로 왔었던 파슨스는 직접 훈련을 돕기도 했었음 진짜 고마운 존재임 😍
미국에서 해설하면서 꾸준히 우리팀 좋게 언급해주고 개막전 시구도 했었지!!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페디도 마이너와 크보 사이에서 고민할 때 테임즈가 가보라고 조언하면서 많이 알려주기도 했음
루친스키도 대체선발로 왔었던 태너한테 크보 공인구를 들고 직접 찾아가서 캐치볼 해주고 생활적인 부분도 알려주면서 도왔음
사람일 어케 될지 모르고 어떤 인연이 있을지 모르니 최대한 대우해주고 마무리도 좋게 짓는게 ..👍
이런글 왜쓰냐면요 심심해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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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여담인데 보라스 한국총괄이사가 전에 우리팀 통역직원이였다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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