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에서 단기로만 근무해서 안정적인 근무하려고 공공기관 ncs 공부하다 자격증 공부하다 면접들 쪼금 보러다니다 일년 다가버림...
알바도 쿠팡몇번 뛰었는데 그걸 면접때 말도 못하겠고.. 문제는 일년동안 하려던게 안풀리니까
하려던 것도 자신도 없어지고, 하기 싫어짐. 걍 걱정만 백개인 무기력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