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애쓴다 후려치느라ㅋㅋㅋ긁?


 
쑥1
주식이면 사이드카 내려야 되는 거 아니냐 연봉아 어디까지 내려가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탑쭈니 첫달글 영광입니다🐿️💓 1658 11.21 23:0318069 1
T1 'Tom' 임재현 코치가 2026년까지 T1과 함께합니다82 11.21 15:0022695 7
T1🍀주인님 방송 달글팠다🍀 1038 11.21 22:1913558 1
T1 'Mata' 조세형 코치가 LCK 팀에 합류합니다37 0:167343 1
T1락다운에...마타가 와...?32 0:097246 0
나진짜 도란이 응원가 나오면 개크게 불러줄 자신있음1 11.21 18:40 60 0
오늘 10시에 하는 2부겜 대충 알려줌31 11.21 18:37 516 0
우리 코치 8 11.21 18:31 310 0
무료맨 진짜 열일하네16 11.21 18:27 314 0
근데 소맥짤은 진짜 어쩌다 생긴거지 ㅋㅋㅋㅋ11 11.21 18:26 192 0
류민석 훈련병 오늘 석식 메뉴 6 11.21 18:26 319 0
오 영어 이니셜 DOFGK 멋있는데?3 11.21 18:23 156 0
얘들아 오늘 또 뭐 하나본데 뱅 방제가 10시 2부임16 11.21 18:21 408 0
아 탑 출신 코치로 계속 운모 얘기하는게 너무 웃김 4 11.21 18:20 192 0
멤버십에 도란 선수를 위한 응원의 한마디씩 작성하자! 5 11.21 18:20 143 0
어쩌다 롤드컵 우승 영상 보고 T1 영상 더 보고 싶은데2 11.21 18:19 109 0
아니 독방 흐름이 개웃긴게5 11.21 18:19 274 0
ㅇㄴ 탑현준 사회생활한거였네6 11.21 18:18 498 1
연간 멤버쉽 우리 언제 부터야4 11.21 18:16 170 0
도란님 멤버쉽 들어오셨넴14 11.21 18:12 606 0
임재현 신발사이즈 떴다~!12 11.21 18:04 438 1
팀 컬러가 뇌정지 심정지 공동묘지...이게맞아요...??4 11.21 18:03 227 0
이제 남은 큰 산은.. 3 11.21 18:00 227 0
근데 로스터 대성공아님...? 16 11.21 17:57 539 0
케찹고백 DOFGK 굿즈 기다림4 11.21 17:54 1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8:18 ~ 11/22 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