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샤워후에 바이올린 바르는 사람 있어????413 11.21 15:1055204 34
일상가다실 9가 라는거 너네 다 맞았어…?? 329 11.21 15:3823407 4
야구야구 중계 월 얼마까지 낼 의향 있어?167 11.21 15:0223672 0
T1탑쭈니 첫달글 영광입니다🐿️💓 1547 11.21 23:035853 1
이성 사랑방여자는 30대부터 상품성 떨어진다는말 공감해???93 11.21 09:3627543 0
이런 팀장님 ㅇㄸ4 11.21 20:22 32 0
이 불닭 조합 아니?6 11.21 20:22 36 0
세전 190이 말이 되나 11.21 20:22 37 0
예전엔 커피 먹음 잠 안와서 안마시다가 이제는 달고 삼 11.21 20:21 11 0
히키 취업하고싶은데 너무 큰 꿈일까 3 11.21 20:21 42 0
플레이리스트 유튜버들은 돈 어케 벌어? 5 11.21 20:21 32 0
인생책 발굴하는거 재밌다 11.21 20:21 14 0
중소 면접 연락 받고 며칠후에 면접 봤어???2 11.21 20:20 42 0
병원도 안갈거면서 아프다는 말 달고 사는거5 11.21 20:20 20 0
시력 -4.5 정도 나오는데 라식라섹 가능이야??10 11.21 20:20 68 0
와 생리 때는 4일 단식해도 붓네 11.21 20:20 15 0
이성 사랑방 몸 아플 때 애인한테 말하는 게 좋을까 1 11.21 20:20 39 0
하 솔직히 편식 심한사람 보면 한심함1 11.21 20:20 71 0
가정형편 안 좋고 해외여행 한번도 안 가봤는데63 11.21 20:19 612 0
취업해서 상경하는데 무서워 11.21 20:19 22 0
주간 회의 맨날 퇴근 1시간 전에 해서 10분 오바하는 팀장 진짜싫다 11.21 20:19 10 0
이런 부츠에는 어떤 바지가 제일 잘 어울려?5 11.21 20:19 41 0
회사에서 실수하면 자괴감 들ㅇ어4 11.21 20:19 26 0
갑자기 연락끊겼던 친구한테 먼저 연락하고 후회하는사람5 11.21 20:19 34 0
다이소 파자마 어때??? 11.21 20:18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0:10 ~ 11/22 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