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살은 대체 어케 찌는 거야…?540 8:5573820 5
일상샤워후에 바이올린 바르는 사람 있어????355 15:1040304 27
이성 사랑방다들 지금 애인 첫만남에 보자마자 바로347 5:5064766 0
일상가다실 9가 라는거 너네 다 맞았어…?? 268 15:3814034 1
야구야구 중계 월 얼마까지 낼 의향 있어?138 15:0217925 0
신축 빌라 사는데 공실을 공개적으로 다 표시해놧어 3 21:33 322 0
수부지들아 겨울에 쓰는 앰플 추천 좀 제발 ㅠㅠㅠ5 21:32 21 0
이번주 로또 1등 당첨되면 뭐할거야 구체적으로17 21:32 34 0
길거리 지나가는 사람들 보면서 외모 자신감 떨어지면 자존감 낮은 거 맞겠지2 21:32 26 0
친구가 너 카톡 알림음만 꼰대 라고 설정해놓으면 기분 나빠?? 3 21:32 16 0
팔짱은 되는데 머리만지는 건 왜 싫어하지3 21:32 33 0
아 나 곧 생일인데 21:32 13 0
나 팔에 점이 왜이렇게 많지...?; 21:32 12 0
이런 색 상의에 어울리는 목도리 색 추천해주라 색잘알들아 3 21:32 76 0
편ㅅ의점알바 무경력 잘안뽑아?3 21:31 35 0
외항사 승무원은 몸매 많이 안봐??3 21:31 81 0
직장인들아 몇시간 자고 출근해?16 21:31 131 0
쌍수하려고 하는데 22 21:31 110 0
남친을 애인이라고 하는거 이상해?5 21:31 28 0
나 아이돌상이란말 어릴 때부터 진짜 많이 듣는데 먼 상이지? 21:31 11 0
구두 부츠신는애들아 다들 한사이즈 크게신어?딱맞게신어?3 21:31 11 0
난 벌써 패딩에 어그신어.. 21:31 7 0
빡치는 게임을 내가 왜할까?1 21:31 11 0
머리숱 많으면 히피펌 무리겠지..?6 21:31 15 0
애는 예뻐하면서 아내 무시하는 남자들 웃기다2 21:31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