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가서 어른들한테 인사드리면 무조건 동생 보고 얘가 오빠냐 하시는데
이거 내 키가 작아서 그럴까 아님 내가 동생보다 어려보이는 걸까?
어렸을때부터 키 작은 편이었어서 어렸을 때 그런 말 들으면 동생 키가 나보다 커서 그런가보다 했었는데 지금은 둘 다 성인이니까 남동생이 더 큰게 당연하잖아? 게다가 나도 157이니까 너무 작아서 성인으로도 안 보이는 건 아닐테고...
누나남동생 조합은 이런 말을 보통 듣고 사는건지 내 케이스가 특이한 건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