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나도 미치겠다ㅜㅠㅠㅠㅠ 이제 곧 1년인데 왜이러냐...
갑자기 완전 쌩신입 때로 돌아간 느낌이야...


 
익인1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았나보다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샤워후에 바이올린 바르는 사람 있어????449 11.21 15:1064061 37
일상가다실 9가 라는거 너네 다 맞았어…?? 370 11.21 15:3828921 4
야구야구 중계 월 얼마까지 낼 의향 있어?178 11.21 15:0226795 0
이성 사랑방여자는 30대부터 상품성 떨어진다는말 공감해???132 11.21 09:3634689 0
T1탑쭈니 첫달글 영광입니다🐿️💓 1657 11.21 23:039872 1
카톡에 광고톡 오는거 11.21 21:54 13 0
행정학이랑 문사철도 팀플 많은 과야?? 11.21 21:54 9 0
오늘 면접 보러갔는데 1 11.21 21:54 40 0
속눈썹 펌 중이었는데 아빠가 술 마시고 들어와서 나보고 흰눈썹 원숭이래.. 2 11.21 21:54 866 0
입사 3주차 진지하게 퇴사 고민…2 11.21 21:54 86 0
헬스 등록하고 처음엔 진짜 가기싫어서 11.21 21:53 22 0
김치볶음밥 할 때 11.21 21:53 15 0
챗지피티는 아직 멍.충하다1 11.21 21:53 23 0
에어팟 맥스 살말3 11.21 21:53 18 0
26살 전재산 이정도면 괜츈?? 11.21 21:53 22 0
내일 강릉 여행가는데2 11.21 21:53 28 0
마웨해도 졸업까지 문제없고 발표, 팀플 적은 과 뭐 있어???5 11.21 21:53 26 0
이성 사랑방 이런거까지 말하는거 오바야? 10 11.21 21:53 108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새연애 3 11.21 21:53 64 0
인스타 갑자기 비공개로 돌리는 이유 뭐야?4 11.21 21:53 28 0
12월 초나 연말에 걔 11.21 21:53 19 0
강쥐 산책할 때 옷 어케 입히고 나가.!.?.?? 1 11.21 21:53 13 0
익들은 무슨 생각으로 운동 동기부여 해?5 11.21 21:53 14 0
시간빌게이츠들아 주말알바vs평일알바 하나 고르자면 뭐해??2 11.21 21:52 14 0
난 왤케 주변 사람이 망하길 바랄까1 11.21 21:52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