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따옴 인가 그 과일시리즈도 좋고


 
익인1
아 최근에 진짜 맛있었던거 있었는데 어디꺼였더라
5시간 전
익인1
라벨리! 여기꺼 진심 다 맛있음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샤워후에 바이올린 바르는 사람 있어????451 11.21 15:1064891 38
일상가다실 9가 라는거 너네 다 맞았어…?? 377 11.21 15:3829443 4
야구야구 중계 월 얼마까지 낼 의향 있어?179 11.21 15:0227158 0
이성 사랑방여자는 30대부터 상품성 떨어진다는말 공감해???135 11.21 09:3635489 0
T1탑쭈니 첫달글 영광입니다🐿️💓 1657 11.21 23:0310219 1
이성 사랑방 infj 남자 답장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고 그래..?3 11.21 23:35 70 0
6박7일 도쿄 여행 가본사람!2 11.21 23:35 12 0
현역 고려대 사회vs 4수 고려대 의대 뭐가 더 어려워?8 11.21 23:35 67 0
공인중개사 vs 법무사 11.21 23:35 12 0
근데 대학졸업하고 오랫동안쉬다가 회사들어가몀6 11.21 23:35 76 0
에어팟 즉당히 쓰기.. 이명 개고통스럽다 11.21 23:34 17 0
나 신박하게 거절 당함ㅋㅋㅋㅋ 2 11.21 23:34 48 0
동덕여대 오늘자 면담 내용(feat. 단톡 반응)6 11.21 23:34 564 2
이성 사랑방/ 헬스장에서 자주 마주치던 애한테 번호 따였는데15 11.21 23:34 169 0
이직했는데 회사 사무실 분위기 안좋으면 어떡함1 11.21 23:34 16 0
건조하면 피부가 자기맘대로 찢어지기도 하나? 11.21 23:34 12 0
점신 다시보는 24년 신년운세 보는데 너무 잘맞아서 소름이야 2 11.21 23:34 86 0
두유먹으면 진짜 가슴크기에 영향있나봐…❗️❗️29 11.21 23:34 914 0
이성 사랑방 이거 걍 내가 그러려니 해야 함? 나 예민한 거임?11 11.21 23:34 85 0
섹시하게 생긴 사람 특징 뭐가 있음?6 11.21 23:34 64 0
난 근데 피부 진짜 하얗고 기미 이런 거 없는데 11.21 23:34 14 0
얘들아 나 너무 돌진한건가 싶은데 한 번 봐줄 수 있어? 11.21 23:34 15 0
러쉬 제스티 아는사람 있어? 11.21 23:33 12 0
면접볼때 꼭 그말투로 해야돼??3 11.21 23:33 93 0
우리집 사람들은 추위를 ㄹㅇ 극단적으로 탐2 11.21 23:33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