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계속 다니는건 너네맘인데 대신 이직하면 딴데서 인정도 못받을 업무임 아주아주 운좋으면 인정받을수있긴할텐데 별로 계속 하고 싶은 업무도 아님 인생에 도움될거 같지 않음 
어때...


 
익인1
정년 보장됨? 그럼 할래
5시간 전
익인2
정년보장됨? 가능가능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샤워후에 바이올린 바르는 사람 있어????451 11.21 15:1064891 38
일상가다실 9가 라는거 너네 다 맞았어…?? 377 11.21 15:3829443 4
야구야구 중계 월 얼마까지 낼 의향 있어?179 11.21 15:0227158 0
이성 사랑방여자는 30대부터 상품성 떨어진다는말 공감해???135 11.21 09:3635489 0
T1탑쭈니 첫달글 영광입니다🐿️💓 1657 11.21 23:0310219 1
내나이 곧 28살2 0:14 32 0
애프터까지 하고 쫑나는거 흔해? 3 0:14 34 0
나 자신이 불쌍해4 0:14 15 0
당신을 살인미소범으로 체포하겠습니다2 0:14 14 0
어느샌가 게임에 돈 안 쓰게 됨,, 0:14 14 0
이성 사랑방/기타 남자가 나 안아. 라는 밈을 통화할때 쓰던데 이거 호감없는 사람한테 이.. 3 0:13 65 0
이북리더기 젭알 추천해줄 사람 🙏🙏🙏🙏🙏🙏🙏 1 0:13 13 0
이성 사랑방 차단 당한 것 같은데 기분은 좋아 3 0:13 44 0
이성 사랑방 16n인 연애하는 남익들아8 0:13 72 0
요즘 뭔가 막 청춘! 도전! 열정! 이런 영화나 드라마 보기가 좀 힘듦2 0:13 23 0
살찌면 턱살부터 찌는데 0:13 12 0
마제소바 면빼고 밥으로 달라거해더 0:13 8 0
내일 가죽자켓 추울까?1 0:12 13 0
아빠가 농협중앙회 지점장이면 잘살아? 0:12 11 0
내가 지금 생각한 알바 괜찮을까? 0:12 9 0
장어 둘이서 먹으면 얼마 정도 나와?? 0:12 6 0
자취하는 내가 본가 가는 이유2 0:12 22 0
익잡 20후반~30초반이 젤 많아??1 0:12 11 0
회귀하면 주식 뭐 사놔야되지4 0:12 15 0
키빼몸 110이 늘씬 + 가슴엉덩이 보존될 수 있는 몸무게인듯10 0:11 2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