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메이드카페 N방탈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생리 안해서 산부인과 가면 ㅠ3 l 일상
  새 글 (W)       
l조회 35l
약 처방해줘...???? 
임신 가능성은 없는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초음파 보고 피검사도 하고 약은 바로 안 주던데
2일 전
익인2
검사 여러가지하고 거의 약은 쓰니한테 처방해줄건지 물어보고 아니면 그냥 돌려보냄
2일 전
익인3
초음파보고 결정하심 난 혹있어서 자연적으로 없어져야한다고해서 기다리니 없어지고 다시생리시작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346 11.23 16:3543067 1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278 0:4625184 49
이성 사랑방23살 29살 데이트비용 몇대몇이 좋다고 생각해?109 11.23 16:3023651 0
일상 네웹 사과문 올라왔네 이제 용서해주자 얘들아85 11.23 20:296641 0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56 11.23 21:091719 0
인생 사는게 어렵다 ㅜㅜ4 6:34 145 0
갑자기 눈물이나6 6:34 118 0
자전거로 오르막길 이동가능?1 6:31 20 0
숙취로 죽어가고있어…3 6:31 25 0
이성 사랑방 나중에 상처 받기 싫어서 헤어지고 싶은 것도3 6:30 153 0
20대 초중반 익들아 주변에 얼굴 훈훈에 키 170후반되는 남자있어?16 6:30 62 0
너네가 나라면 이 점들 어떡할래 6 6:30 129 0
액션퍼즐패밀리 아는 익들 있니4 6:30 129 0
우울해서 정신과 가고 싶은데 나중에 검판사 되고 싶은 생각 약간 있어서 망설여짐 6:29 148 0
다들 은퇴하고 돈 많아도6 6:28 100 0
아 알바하면서 먹으려고 도시락 샀는데 6:26 78 0
다래끼는 아닌거 같은데 며칠전부터 눈이 이렇게 부어ㅠㅠㅠㅠ40 6:25 99 0
자매들이 진짜 평생 친구 되는 것 같애29 6:24 443 0
술 많이 마셔서 속 안좋은데 제발 살려줘13 6:23 165 0
이성 사랑방/이별 만날 때 신경쓰였던 사친 6:23 34 0
아 술 마니 머거서 이 시간에 깼다1 6:20 89 0
줄이어폰이 사라졌다3 6:20 21 0
아 알바가기 싫다 6:19 18 0
이성 사랑방/짝 본인표출여익들아 동료들끼리 이런 질문 하는거 이상해?40 6:18 173 0
7개월차인데 회사 가기 싫고 일하기 싫은 맘 6:18 66 0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9:08 ~ 11/24 9: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24 9:08 ~ 11/24 9: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