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잡담] 이런 에코백 회사에 들고다녀도 ㄱㅊ지? | 인스티즈


노트북이랑 연결 선,필통 넣고 다니는 용도ㅇㅇ



 
익인1
오옹
10시간 전
익인2
ㅇㅇ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샤워후에 바이올린 바르는 사람 있어????474 11.21 15:1083930 45
일상가다실 9가 라는거 너네 다 맞았어…?? 443 11.21 15:3840241 5
야구야구 중계 월 얼마까지 낼 의향 있어?190 11.21 15:0232856 0
일상오늘 꼭 세시 넘어서도 깨있을 사람은 붉은음식 먹으래175 0:5217593 0
T1탑쭈니 첫달글 영광입니다🐿️💓 1658 11.21 23:0315833 1
이성 사랑방 얘 나한테 관심있는 거 맞지?? 11.21 22:19 98 0
쌍수 솔직히 망했고 해도 못생겼는데... 그나마 하길 잘했다고 생각한건 1 11.21 22:19 48 0
씨유에 이웃집통통이 솔티드카라멜 두바이식 쿠키 먹어본 익? 11.21 22:19 11 0
공습경보 << 이 단어보면 이젠 11.21 22:19 22 0
야식 추천해주실분 11.21 22:19 10 0
나 생일 때 엄마가 한 말 듣고 오열했었음5 11.21 22:18 98 0
이성 사랑방 나 다이어트 반복해서 찌찌 완전 할매인데 연애 잘만함 20 11.21 22:18 215 0
여행갔다 오면 안 친해도 룸메들 선물 사와야해?2 11.21 22:18 11 0
이거 알려주는거 오지랖이야? 11.21 22:18 10 0
나 약간 인스타나 사람 안맞는 감성있음20 11.21 22:18 579 1
배민 가게 문 닫으면 배달 완료 눌러?2 11.21 22:18 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텔데이트 요즘 얼마나 해? 4 11.21 22:18 133 0
이성 사랑방 다른 애들은 본인이 헤어지자고하면 매달리는 남자인 경우가 많은데3 11.21 22:18 79 0
피티받으면 몸 완전 달라져?8 11.21 22:18 37 0
핸드폰 공기계 팔건데 초기화 한 방이면 돼? 아님 하나하나 계정 로그아.. 11.21 22:18 5 0
아니 다들 어떻게 저렇게 마른 거지ㅜㅜ1 11.21 22:18 15 0
생일선물 받은거 다른 사람한테 주는거 왤케 짱나냐 11.21 22:18 10 0
위탁수하물 무게 추가하고싶은데 탑승 내일이야2 11.21 22:17 13 0
경영지원팀 외모봄??ㅜㅜ 25 11.21 22:17 608 0
이성 사랑방 나 이때껏 남자 2명 만난듯4 11.21 22:17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7:08 ~ 11/22 7: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