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69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329 01.04 17:2264206 2
이성 사랑방사람이 14시간을 잘수있어????? 60 01.04 16:0020885 1
이성 사랑방/연애중친구가 애인 어깨에 기댔는데 이거 손절이지…65 01.04 14:0828691 0
이성 사랑방클럽 몰래간 애인 한번만 봐줄까 헤어질까..49 01.04 15:5321933 0
이성 사랑방애인있는 남자한테 여지주는게 재밌음ㅋㅋㅋ 46 01.04 15:4620382 0
환승+올차단 당했는데 나중에 연락 온 사람 11.24 20:21 45 0
잇팁 좀 회피형이야? 6 11.24 20:21 111 0
인팁 이거 관심 있는 걸까…1 11.24 20:19 103 0
내 애인 왜 자꾸 딱지나 상처 다 떼려그러는 걸까2 11.24 20:17 37 0
헤어지는 게 무서워서 시작을 못하겠어 11.24 20:16 40 0
잇팁들 애인 답장 텀 어느정도가 제일 좋음?5 11.24 20:15 160 0
연애중 애인 화 풀어주는법 11.24 20:14 53 0
기타 남자가 까불거리고 콧대높고 도도한 스타일이었는데 11.24 20:13 72 0
연애중 나 오늘 헤어지겠다 11.24 20:12 135 0
맛있는거 사줘라는 카톡에 하트 누르고 답없는건…ㅜ 댓글좀7 11.24 20:09 135 0
intp 사람인데 나한테 호감인건지 잘 모르겠어.. 6 11.24 20:09 244 0
연애중 카톡 연락 텀 어디까지 이해가능해?7 11.24 20:06 222 0
체취가 안맞으면 그냥 안만나는게 낫겟지??? ㅠㅠ 14 11.24 20:05 208 0
큰 돈 다 내는게 헌신적인거라고 생각?11 11.24 19:58 170 0
전애인 연락 기다리는 마음이 좀 있는데 4 11.24 19:57 89 0
istp는 연락하면 많이 기빨려?15 11.24 19:57 433 0
여익들 혹시 남자가 이런 취미 가지면 별로야...?5 11.24 19:55 184 0
불안형 고치는 법은 뭐임?6 11.24 19:55 159 0
생일편지 vs 크리스마스편지 뭐가 더 좋을까? 6 11.24 19:55 117 0
가성비 애인이냐고 물어보는거 오바야? 6 11.24 19:53 2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