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열등감과 별개로 초조해지는거? 이거는 상당수의 남성이 공감할거임
뭐가 문제냐고? 음.. 그러게 뭐가 문제일까 라기엔
본인들도 알거야 이를 증명하는 말들이 많잖아?
여자는 자기보다 못한 남자 못 만난다고 이외로 여자가 일하고 남자가 가정일하면 기둥서방이란 말도 들을테고
정리하지면 아내가 더 잘나가는게 싫은게 아니야 두려운거야 더 잘나감으로 인해 본인이 무시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깐
남편 혹은 가장으로서의 권위? 아니 그런건 몰라 잘
다만 걍 아내가 더 잘나가면 아내나 자식들이 나를 무시하진않을까? 라는 두려움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