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숙소 괜찮은데 있는대로 여행가 이랬는데 없음 

걍 없어



 
익인1
나두 이럴 것 같아서 11/30 숙소 7월부터 예약해둠...
6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빠르닼ㅋ쿠ㅜㅜ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414 11.27 17:4486864 21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327 11.27 20:4932303 2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05 11.27 21:141689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196 11.27 20:4243598 0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108 7:555245 0
Still을 Till로 쓰기도 해??4 11.26 17:30 27 0
간조로 첫취업했는데 원래이렇게어렵고 힘든거지?1 11.26 17:30 18 0
충남사는 익들아 홍성 쪽 가보면 촌 느낌이야? 그래도 약간은 도시 느낌이야?1 11.26 17:30 27 0
이런 경우에는 연차가 몇 개 남는 거야? 4 11.26 17:30 22 0
닌텐도 oled vs 라이트 뭐 추천해??5 11.26 17:29 34 0
행정고시 로스쿨 둘다 합격한 친구가 ㅋㅋ 9 11.26 17:29 599 1
누가 갑자기 50만원 주면 뭐살거야?4 11.26 17:29 43 0
릴스 올리자마자 삭제했는데 안뜨겠지 11.26 17:29 13 0
쿠팡 왜케 안뽑히지2 11.26 17:28 42 0
이성 사랑방 다들 서비스직이나 생산직에서 일하는 사람 애인으로서 무조건 걸러?8 11.26 17:28 168 0
인스타 스토리 올리는거 왤케 신경쓰이지ㅌㅋㅋㅋㅋㅋㅋㅋ 11.26 17:28 53 0
담배피는 사람들 자기몸에서 냄새나는거 모르나..?9 11.26 17:27 142 0
헬스 처음인데 꼭 피티 받아야할까?7 11.26 17:27 57 0
수학 아예 노베면 어떻게 시작해야할까?4 11.26 17:27 21 0
취준생 파마 해도 됨?2 11.26 17:27 50 0
아 우리회사 재무팀 새로 오신 분 진짜 골때림(positive)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1.26 17:27 633 0
히히 나 침대샀다 !!17 11.26 17:27 410 0
대기업 일 빡세고 힘들어?3 11.26 17:27 38 0
과 후배한테 연락왔는데 자료좀 주세요 이러네 ㅋㅋㅋㅋㅋ1 11.26 17:27 18 0
친구네 카페 놀러왔는데 손님나갈때 나도모르게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이랫음ㅋㅋㅋㅋ..2 11.26 17:26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0:16 ~ 11/28 1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