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뷰티쪽 1인 비즈니스 하는데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수입의 불안정성이 진짜 사람 피말린다 ㅋㅋㅋㅋㅋ
근데 현지 직장생활 너무 안 맞았고 지금 하는 일이 기술직이고 내가 내 보스인만큼 편하고 자율성도 좋아서 포기가 안됨..
세상에 완벽한 직업은 없다지만 ㅠㅠㅠㅠ 그냥 하소연하고 싶었어 여긴 대부분 회사 다니는 행들만 있는 것 같지만 혹시 몰라 글 남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