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은 후라도와 재계약 여지는 남겼다. 하지만, 후라도와 재계약 가능성도 그렇게 크지 않은 분위기다.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키움 구단은 외국인 타자 2명 활용을 검토하면서 새 외국인 좌완 후보 선수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후보 선수는 최근까지 꾸준히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올라…— 페리 (@per_k_oom) November 21, 2024
키움은 후라도와 재계약 여지는 남겼다. 하지만, 후라도와 재계약 가능성도 그렇게 크지 않은 분위기다.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키움 구단은 외국인 타자 2명 활용을 검토하면서 새 외국인 좌완 후보 선수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후보 선수는 최근까지 꾸준히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