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타지역여행인데
첫날 오후 1시 출발-> 3시반 도착 해서 시장에서 순대국밥
-> 한옥마을에서 카페감-> 6시쯤 공원산책->
숙소에서 휴식-> 10시 막걸리먹으러 번화가-> 12시귀가
둘째날 오후 2시까지 자다가 3시반에 숙소에서 나옴
-> 물갈비 먹음-> 5시반 동물원 도착했는데 입장불가
-> 시내 구경 -> 8시 숙소휴식 -> 10시 이자카야->
12시 귀가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러왔냐고 관광은 정작
1도 못하고 밥만 먹을거면 2시간반 걸려서 왔는지ㅋㅋㅋㅋㅋㅋ 근데 항상 이런식임.. ㅠ 피곤하고... 뭐좀 할라면
타이밍 못맞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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