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앞에가는 사람이 문을 잡아주면 뒤에오는 사람도 문을 잡고 들어가야하는거 아냐?

근데 한 80퍼는 문 잡아주면 문에 손을 댈 생각조차 안하고 몸만 쏙 빠져나오더라 ㅋㅋㅋㅋ심지어 고맙다는 제스쳐도 전혀 없음

회사에서도 문 잠깐 잡아줬다가 10명이 저런식으로 우르르 들어오는꼴 보고 진짜 몸이 불편한사람이 아니면 걍 안잡아주기로 결심함



 
익인1
겨울에 더 심해짐 손 시려우니까 니가 잡아라 난 나간다 마인드 사람들 개많아짐 몇 번 당한 뒤로 애기들한테만 열심히 잡아주고 나머지는 그닥 신경 안 씀ㅠㅠㅠ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퇴사날 "무슨 일 있으면 꼭 연락해요”가 빈말일까...?312 9:4546249 2
일상장례식장에서 사인 물어보는거 진짜 무례한거야?193 9:4335893 0
야구/정보/소식 두산 롯데 트레이드170 13:0026320 2
일상남편이 왜 나는 임신 서프라이즈 안해주냐고130 12:249868 0
이성 사랑방우리처럼 여행 못하는 커플들 있어..?87 10:0227875 0
나랑 성격 똑같은사람 vs 반대인사람 뭐가 더 조음?2 17:35 13 0
원래 이 계절에 우울감 더해???????4 17:35 26 0
너네 친구 부모님 직업 물어봐?10 17:35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전화해봐야되나 2 17:35 33 0
카페 알바 지원서에 과외 한 내역도 써도도ㅑ낭??2 17:35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일주일에 한번씩 3 17:34 35 0
구글어스는 왜 한국에서 못쓰지4 17:34 28 0
솔직히 놀때 애기들 껴있으면 너무 싫어.... ㅠ39 17:34 687 1
쿠팡 출확 레전드로 안되네 17:34 11 0
이성 사랑방 예쁘단말 아끼는 남자 계속 만날수있음?13 17:34 89 0
화장 지우고 밤샐까 지우지 말까2 17:34 16 0
살면서 느끼는게 내가 울 때 같이 울어주는 친구 하나만 있어도 괜찮은 .. 17:34 14 0
모자에 있는 스티커 떼는 거야??3 17:34 32 0
엄마가 실수로 쿠팡에서 내 카드로 결제했는데 개이득 12 17:34 720 1
이성 사랑방/이별 5년만에 재회한 사람 있는데3 17:34 90 0
퍼즐3 17:33 17 0
우리 할머니가 자기 장례식 때 무조건 핑크로3 17:33 45 0
진심 겨울에 샤워하기 싫음 추워서 덜덜 떨면서 씻어야 됨 17:33 14 0
동생있을 것 같다라는 말을 자주 듣는데 뭘까7 17:33 27 0
대학생들 질문있어!!!!4 17:32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18:38 ~ 11/22 18: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