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280 11.26 21:0636604 12
일상너네 최애 연예인 아기를 임신했어....낳을거야??269 11.26 20:3429915 2
일상하.. 너네 애인이 화장하는거 괜찮아..?? 진짜 오만정다떨어지는데...216 11.26 17:2513801 0
T1🍀상횩이 달글🍀 2210 11.26 21:0319137 4
야구/정보/소식'골든글러브 욕심' 몰이에 속상한 KIA 박찬호…"상 바라지 않아, 시상식 참..108 11.26 17:3531479 0
우리회사에 불륜하는 사람있음 8 11.22 13:31 83 0
흑석동 아파트 사는 게 웬만큼 사는거야…?9 11.22 13:31 65 0
회사에서 개인적인 통화 하면 안되지 않나?2 11.22 13:31 69 0
말 길게할때 말이 정리가 안되는건 왜그러는거야? 12 11.22 13:31 31 0
바질파스타 vs 크림우동 vs 김치볶음밥 11.22 13:31 13 0
혹시 이거 생일선물로 어때?7 11.22 13:31 78 0
직장익들 도보 30분거리 출퇴근 가능해 ?51 11.22 13:30 542 0
오늘 혼자 인생네컷 찍을건데 어디서 찍을까?? 6 11.22 13:30 92 0
스타벅스 기프티콘 질문 있어1 11.22 13:30 27 0
29살인데 만나는 친구 4명이면 없는거야?9 11.22 13:30 279 0
이성 사랑방 직장인 커플들!!11 11.22 13:30 155 0
땅콩버터가 혈당 낮춘다는거 그거 당 안 들어간 백퍼 땅콩버터 먹었을 때 얘기지?!10 11.22 13:29 823 0
진짜 우울하다 11.22 13:28 46 0
여드름 니들패치 붙이면 좀 낫니?ㅠㅠ 8 11.22 13:28 52 0
인프피랑 이성으로서 가장 잘 맞는 엠비티아이가 뭐야??6 11.22 13:28 107 0
건강검진 자궁경부암 검사 했는데...유소견 떴어...3 11.22 13:28 144 0
나 자기객관화 안 되는 취준생인걸까3 11.22 13:28 161 0
나 면접 망한걸까... 11.22 13:28 34 0
아버지가 오늘 본인 조기 퇴근이라고 무화과 케이크 먹게3 11.22 13:28 127 0
이거 유행 지난 거야? 그리고 약간 카피인가? 7 11.22 13:27 4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1:28 ~ 11/27 1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