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보통 남자들이 먼저 플러팅하고 대쉬하는편이잖아
뭐 정말.. 완전 이상형이 아니더라도 일단 지르고 보는
그런 남자들도 많고 ㅇㅇ...

여자들은 어때? 완전 이상형이어야지 고백하는편이야?
아님 그냥 조금 괜찮다싶으면 돌직구날려?




 
익인1
난 한번도 못해봄 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2
난 맘에 들면 좀 적극적이게 하고 남자쪽 답답하면 고백함
3일 전
익인2
근데 나도 고백하는 조건은 서로 충분히 썸씽 있을 때 내가 하는 거
3일 전
익인3
졸업할때 편지랑 초코는 줘본적 있어ㅋㅋㅋ 사귀자! 는 아니고 그냥 좋아했다 졸업 축하한다
3일 전
익인4
고백잘하는 편 ㅋㅋㅋㅋㅋㅋ성질이 급해서 그런가,,,
3일 전
익인5
난 고백 먼저하고 상대방 반응 별로면 바로바로 버림 ㅋㅋㅋㅋㅋㅋㅋ 시간아까움 20대후반이라;
3일 전
익인6
고백해본적은없고 꼬셔서 고백하게함..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7
고백 할 정도로 맘에 드는 남자 있으면 좋겠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641 10:5447249 1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535 16:3041767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203 16:20373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1년에 한 번 만나는 사친도 허용안해주는 애인..249 12:5238996 0
야구울산 제11구단 창단 검토한다는데...75 10:1642078 0
보통 행복주택 붙으면 언제쯤 들어가? 23:21 9 0
다이소에서 파는 스킨케어랑 올영에 파는 스킨케어 차이가 뭐야?2 23:21 7 0
화장품 회사 다니고 싶다... 23:21 8 0
동덕여대 시위 회사에서 예민하게 볼 수 밖에 없는게 23:20 26 0
고민(성고민X) 얘들아 제발 나 도와줘... 23:20 12 0
오늘 회사 입사했는데 이번주 토요일 회사 mt라고 참석하라는데 토요일에 대학애들 3..3 23:20 23 0
단다단 애니 너무 찐따?스럽고 그림체 묘하게 이상해서 바로하 차함3 23:20 25 0
겨울옷 2-3개만사도 20만원.. 23:19 14 0
남친이랑 같이 있을 땐 너무 행복하고 좋은데6 23:19 38 0
연예인들이든 인플루언서든 유튜버든 부럽다 23:19 14 0
나 저가형커피 알바생인데1 23:19 15 0
입문용 담배 추천해주라7 23:19 19 0
한주만 버텨 보자 한달만 버텨보자 생각으로 6개월 다녔는데 23:19 13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상대 행동으로 추측하고 그러면 안되는듯 23:19 30 0
대학생이 고등학생 번호따는거 흔한일이야?4 23:19 16 0
우울 극복 방법 알려줘 4 23:19 17 0
남편한테 여보자기 애칭 못 들어서 서운한 거.. 유난이닝 1 23:19 16 0
와.. 국민의 힘 큰일 났네..?1 23:18 55 0
3학년인데 너무 우울함1 23:18 12 0
생리 할 때 한 다이어트는 생리끝나면 쑥 빠지지? 23:18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