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l
카페인 과다 복용 삐용삐용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니..직장동료 사이에 이정도 묻는게 오바야. ?424 11:0035014 0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250 11:4120539 0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196 11:3812838 0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07 11:0520710 6
이성 사랑방애인 사랑해서 믿으니까 질투 없는익들아 들어와줘117 11.26 23:5226085 0
티라미수컵 초코케익 바치케1조각(두입…??) 11.22 20:11 18 0
근데 어느정도 칭구가 았다는걸 보이는게 나은거 같지 않ㅇ? 2 11.22 20:10 39 0
폰 오래 써야 발전이 체감되네.. 11.22 20:10 11 0
내일 서울 짧치 입으면1 11.22 20:10 53 0
사생활 필름 원래 이렇게 좀 어두워져??2 11.22 20:10 28 0
의지가 없는게 내잘못이야? 1 11.22 20:10 25 0
비비고 왕교자 오랜만에 먹어슨데 왜케 짜?? 11.22 20:10 10 0
치즈케이쿠 먹고 싶어1 11.22 20:10 23 0
내 카톡 알림음 모해모해로 바꿨는데 넘 기여웡1 11.22 20:09 16 0
낼 서울가야하는데 요즘 옷 뭐입어야돼…?2 11.22 20:09 105 0
동덕여대 20년전 시위 vs 현재시위6 11.22 20:09 708 1
와 언니 사는곳 알바 시급 기본 11000원이네2 11.22 20:09 40 0
애플찬양하는 앱등이들 너무싫어14 11.22 20:08 97 0
나 취업 되게 늦게 하고 시험준비까지 했는데 상황 대비 모은 돈이 많음.. 2 11.22 20:08 52 0
ai 아이돌 같은건 대체 왜 만드는거니....1 11.22 20:08 28 0
감자에 싹이나서 잎이나서 '윙윙샵' > 했던사람 없어…? 11.22 20:08 16 0
싸울때 소리지르고 방방뜨면 배가 아플수있나 11.22 20:08 16 0
본인표출익들아 피크민 친구가 버섯 때리는 거 도와달라고 해서 같이 하는 중인데.. 3 11.22 20:08 65 0
익들 학창시절에 후회되는 거 있어?12 11.22 20:08 94 0
금쪽이 볼때마다 드는 생각 11.22 20:07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6:52 ~ 11/27 16: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