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06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토크웨이브 시작했다!!! 같이달리자🍀1583 11.27 20:0011086 0
T1쑥들은 어느쪽? 🍀살10키로 찌는게 어렵다 vs 30키로 빼는게 어렵다🍀40 11.27 21:443457 0
T1 도란 마음 아프다 🥺🥺🥺33 11.27 19:568426 0
T1 민석이 훈련소 사진 떴다..!! 23 10:365142 0
T1벌써부터 방송 누구볼지 고민중 17 17:01925 0
제일 화났던 부분 9 11.22 18:05 316 2
이와중에 11.22 18:05 50 0
. 6 11.22 18:05 100 0
그럼 나머지 선수들은 바보임?2 11.22 18:04 104 0
에이전시 맞음? 선수 보호할 생각 1도없고 1 11.22 18:04 97 0
근데 유선상으로 계속 연락했다며 6 11.22 18:04 175 0
사건과 별개로 앞으로4 11.22 18:03 142 0
오창섭의 정상화~ 11.22 18:03 31 0
. 11.22 18:03 50 0
근데 시장 가치가 얼마인지 모르는 상황이니까11 11.22 18:03 203 0
둘 다 삼성 통화녹음은 있는거지..?10 11.22 18:02 305 0
아니 마쉬는 이렇게 나가게 된 선수 리스펙이라도 했지 11.22 18:02 55 0
오구케는 호구임? 11.22 18:02 70 0
웅기 방송 키는거에 대해서2 11.22 18:01 194 0
티원 측에서는 단장 coo 가고 있다고 말했고 1 11.22 18:00 227 0
COO가 직접 오는 건줄 몰랐다 7 11.22 18:00 347 0
입장표명 ㄹㅇ 왜 낸거임?ㅋㅋㅋㅋㅋ 1 11.22 17:59 106 0
아니 미안한데 선수 부정적 여론운 우리가 아니라 지들이하는거 아님?.... 2 11.22 17:59 71 0
근데 저럴수록 선수 더 응원하기 싫어짐 1 11.22 17:59 86 0
타구단 언급 미안한데 이정도면 ㅎㅎ ㄹㅇ 날벼락아님? 17 11.22 17:59 4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